CI 소개CI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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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장 중요한 것
아니라
모든 것입니다.

리걸테크의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는
당신을 기다립니다.

  • 대화

    조금 서툴
    어떻습니까?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끊임없는 대화와 탐구 속에서
    반드시 답을 찾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계신 분을 찾습니다.

  • 질문

    조금 잘못되면
    어떻습니까?

    '왜'라는 질문과
    '어떻게'라는 질문으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 미래

    조금 허황되면
    어떻습니까?

    꿈을 꿀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팀이 되기 위해
    오늘도 어제처럼 그리고 내일처럼
    함께 수고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변하지 않고 남아있으려면
끊임없이 변해야 합니다.

벽촌은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합니다.v 우리의 문화는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 자유로운 토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언제나
    어디서나 자유롭게 토론합니다.

  • 다양한 생각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다양한
    전문지식으로 함께 정답을 찾습니다.

  • 소중한 의견

    팀원의 의견은 언제나 존중받고
    신속하게 반영 합니다.

  • 함께하는 식사

    밥은 같은 공간에서 함께 먹으며
    수다의 시간을 갖습니다.

  • 투명한 정보

    우리의 목표와 과정, 어려움의 결과…
    모든 정보를 공유합니다.

  • 무한한 신뢰

    모든 팀원의 업무와 결정에
    자율성을 보장합니다.

한성구

법률 전공자로서 리걸테크의 혁신을 경험했습니다.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적용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은 대환영입니다.

기업부설연구소 소장 한성구
오세웅

모든 팀원은 서비스의 완성이라는 목표를 위해서
각자의 역할에서 모든 방법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서로 신뢰를 만들어가는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Back-End Developer 오세웅
박수원

개발자들의 친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빛나는 벽촌, 뛰어난 기술력과 인간미가 공존하는 최고의 리걸테크 회사
워라밸를 중시하며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벽촌, 혁신적인아이디어가 넘치는 개발자들의 보금자리
열린 문화와 지식 공유로 이어지는 벽촌, 창의적인 문제 해결과팀워크로 성공을 이끄는 개발자들의 천국

Front-End Developer 박수원
오기윤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오기윤입니다.
좋은 서비스는 사용자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으로부터, 고민에 대한 해답은 좋은 코드로 대답합니다.
확장성, 유지보수성, 재사용성을 고려해 개발하시는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Front-End Developer 오기윤

최상의 컨디션이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팀원이 더 큰 성과를 이루며,
그 결과는 팀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명절은 가족과 함께

    연휴 전날 오전 근무

  • 함께 배우면 더 큰 성장

    스터디 지원

  • 퍼포먼스는 장비 빨

    장비, SW 지원

  • 생일날 일까지 할 순 없다.

    생일 노연차 휴일

  • 공무원이 쉬면 우리도 쉰다.

    대체 공휴일 휴무

  • 연차 신청은 카톡 말풍선 하나로 충분

    자유로운 연차 사용

  • 한국인은 밥심

    점심 + 간식 + 커피 무한 제공

  • 나의 성장이 우리의 성장

    도서비, 강의비 지원

  • 회식도 업무의 연속

    회식 다음 날은 늦출

  • 불금은 1시간 일퇴

    39시간 근무제

권혁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유저에게 의미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에 성취감과 원동력을 얻습니다.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는 개인적인 역량보단 팀과 함께 만드는 시너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벽촌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하고 있습니다.

Front-End Developer 권혁
김상엽

UI/UX 디자이너로서 사용자의 익숙함 속의 편리함을 디자인합니다.
사람들의 삶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만드는 디자인을 추구하며,
벽촌 구성원과의 협업으로 사용자 중심의 새로운 디자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UI/UX Designer 김상엽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갑니다.

오늘도 성장하는 이 곳에서
성장과 도약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 LAW
    Direct Responsible individual
    LAW

    법이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 Tech
    Freedom & Responsibility
    Tech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 Design
    Radical Transparency
    Design

    모든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 Plus You
    Courage to Fail Fast
    Plus You

    모든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